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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들, 학사장교 임관식에서 우등상 수상
졸업생들, 학사장교 임관식에서 우등상 수상
관리자2018-06-30

– 조성원 소위 등 2018년 졸업생 –

원광대학교_군사학과 졸업생들, 학사장교 임관식에서 우등상 수상

원광대학교 공공정책대학 군사학과 2018년(10기) 졸업생들이 지난 22일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열린 학사사관 63기 임관식에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국방부장관상과 육군참모총장상, 학생군사학교장상 등을 받았다.

수상자는 조성원(국방부장관상), 최지원(육군참모총장상), 박승현(학생군사학교장상) 소위 등이며, 이들 외에도 교육에 참여한 10명 등 올해 졸업한 학사장교 13명이 교육 수료생 587명 중 상위 10%에 포함돼 원광대 군사학부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4개월간 전술학, 전투기술학, 군사학 과목을 이수하고, 임관종합평가를 거친 이들은 초급 지휘자로 부임하기 전에 시행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지휘 및 참모조치훈련, 각종 전술 훈련, 리더십 등을 익힌 후 야전부대 소대장으로 각급 부대에 배치돼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2018년 3월 소위로 임관된 ROTC(학군장교)가 대상인 초등군사반(Officer’s basic course) 교육 수료식에서도 원광대 군사학부 출신 오건혁, 우성훈, 이효균 소위가 보병상을 받고, 이주헌 소위가 1,800명 중 한 명이 받는 정신전력 경연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대부분의 학군 소위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교육을 마쳤다.

한편, 원광대 동문인 임국선 석좌교수와 김태성 학과장을 비롯해 육군사관학교 출신 교수들의 열정으로 2017년 학·군 협약 대학 학사운영평가 결과 전 항목에서 최우수평가를 받은 군사학과는 군사안보, 무기체계론, 전쟁사 등 국가안보전략에 필수적인 사항과 초급장교에게 필요한 전투체력 훈련 및 엄격한 기숙사 생활 등을 통해 다양한 능력을 갖춘 장교 육성의 요람으로 자리하고 있다.